3회 청룡시리즈 시상식은 지난 7월 19일 열렸으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메인 이벤트에 앞서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 박보영, 한효주, 류준열, 임시완, (여자)아이들 미연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레드카펫을 장식했습니다.
올해의 청룡영화제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티파니가 재회해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또한 박보영의 흰 피부와 젊음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배우 류준열은 최근 열애설 이후 주요 행사에 등장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전현무와 함께 세 번째로 청룡영화상 MC로 나선 ‘청룡여신’ 윤아는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다.티파니는 공주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티파니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 밝게 빛났다.박보영, 검은색 드레스 선택에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한효주는 반짝이는 우아한 드레스와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 여배우는 팬과 기자들을 열광적으로 맞이했다.(여자)아이들 미연이 사랑스러운 장미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등장했다. 레드카펫에서 (여자)아이들의 신곡을 춤추기도 했다.장원영 언니 장다아는 드라마 데뷔 후 바로 큰 시상식에 참석해 심플한 드레스를 선택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윤정은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에는 주현영, 전소니, 이솜, 염혜란, 윤가이, 이정하, 덱스, 김우석, 정세운, 최현욱, 조세호, 코드쿤스트 등 배우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