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여배우 송지효, ‘600회 주사’로 청춘미 과시

43세 여배우 송지효, ‘600회 주사’로 청춘미 과시

6월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스냅샷에서 그녀는 청바지와 흰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앞머리와 땋은 머리를 과시하고 있다.

송지효
송지효
송지효

앞서 ‘런닝맨’에서 600컷을 찍었다고 밝힌 송지효의 최근 사진은 40대임에도 우아한 턱선과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의 주요 멤버 중 한 명으로,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미팅 하우스’에도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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