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THE BOYZ)의 새로운 거부 논란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번에는 무엇을 거부했을까?

더보이즈(THE BOYZ)의 새로운 거부 논란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번에는 무엇을 거부했을까?

최근 더보이즈(THE BOYZ)가 일본 정규 2집 ‘Delicious’를 구매한 팬들을 위해 마련한 영상통화 이벤트에서 특별한 소통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건은 더보이즈(THE BOYZ) 멤버 뉴가 할당된 15초 동안 팬의 요청에 응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보이즈(THE BOYZ)의 새 얼굴들, 팬 애교 요구 거절에 반발

이벤트의 비디오 클립은 New의 반응으로 인해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 영상 속 일본 팬은 뉴에게 장난스럽고 귀여운 행동이 특징인 한국의 인기 동작인 애교를 부탁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에 뉴는 애교를 모른다고 답했고, 팬들은 두 번 더 요청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 wp:html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dir=”ltr”>더보이즈 뉴 최찬희 영통<br><br>오빠 애교 해주세요<br>-없어요 <br><br>애교 해주세요<br>-없어요<br><br>애교 해주세요ㅠ<br>-없어요<br><br>20230708 <a href=”https://twitter.com/hashtag/theboyz ?src=hash&ref_src=twsrc%5Etfw”>#theboyz</a> <a href=”https://twitter.com/hashtag/new?src=hash&ref_src=twsrc%5Etfw”>#new</ a> <a href=”https://t.co/hGpzpu3RUF”>pic.twitter.com/hGpzpu3RUF</a></p>— 키치(@soda95394782448) <a href=”https://twitter.com/soda95394782448/status/1677692757740249093?ref_src=twsrc%5Etfw”>2023년 7월 8일</a></blockquote>

<!– /wp:html –>

이 사건은 뉴의 팬 서비스 부족에 불만을 표명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실망의 물결을 일으켰다.

비평가들은 손가락 하트와 같은 단순한 몸짓이나 노래와 같은 대안적 행동을 제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형
(사진=인스타그램)
뉴형

더욱이 한국어 실력이 부족했던 일본 팬이 언어 장벽 때문에 애교를 부른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K팝 아이돌이 팬들의 요청을 모두 들어주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 사건은 뉴의 비슷한 행적 이력에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뉴는 지난 3월 팬사인회에서 팬들이 준비한 ‘그립 테스트’에 불참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후 온라인 플랫폼인 버블에서 테스트 결과를 공유한 팬을 불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뉴와 15초간 영상통화를 나눈 네티즌과 일본 팬 역시 이벤트 사진을 게재하며 뉴가 더보이즈 멤버 중 유일하게 애교를 부리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더보이즈
(사진설명 : 트위터)
더보이즈
더보이즈
(사진설명 : 트위터)
더보이즈

이번 사건은 더보이즈가 지난 2022년 2월 앳스타일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눈부신 성장 비결을 묻는 질문에서 밝혀졌다.

주학년은 그들의 성공의 99%를 B라는 팬덤의 충성심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했지만, 뉴는 그의 말과 모순되었다.

더보이즈 뉴형
(사진설명 : 인스타그램)
더보이즈 뉴형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들의 성장은 순전히 그들 스스로의 노력의 결과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네티즌 반응

그의 팬들에 대한 byz New Response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멘트
(사진설명 : theqoo)
댓글

“그럼 그에게 화를 내야지. 왜 우리한테 화를 내.. 쟤 이름이 뭐야…”

“15초만 매달려 있었다니 정말 화나네요…

“아이돌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팬들은 그것이 ATM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백 달러의 티켓이 아닙니다. 분명 눈 앞에 있었겠지?) 처음에는 내가 영어 못하는 사람 아닌 것처럼 읽혔는데..”

“그렇다면 그 멤버는 소속사에 팬사인회 하지 말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하게 만든 회사인데 고객에게 왜 그런 말을…

“15초 동안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귀여운 포즈나 표정을 지을 게 뻔한데…

“어머나..”

인터뷰에서 뉴의 솔직한 답변은 이전에 일부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를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해석하고 일반적으로 팬인 Bs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고 믿었습니다.

관련 기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