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그늘 속의 청춘’ 한터 초동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가 한터차트에서 초동 판매량을 정점으로 신인 그룹의 역사적인 쾌거를 이뤘다.

제로베이스원 ‘그늘 속의 청춘’, 한터+그룹 초동 판매량 100만 돌파, 5위 행보 등극

ZEROBASEONE은 그들의 경력에서 확고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
(사진 : 인스타그램 : @zb1official)

한터에 따르면 , 신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청춘’은 발매 첫 주 182만 2028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로써 전작인 남성그룹 엑스원(X1)의 데뷔 앨범 ‘퀀텀 리프(Quantum Leap)’가 세운 기록 인 52만4000장을 넘어섰다.

ZEROBASEONE의 새 앨범 'Youth in the Shade' 선주문량 100만장 돌파
(사진 : 페이스북: ZB1)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초동 판매량 순위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청춘’도 초동 판매량 124만 700장을 돌파하며 초동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로써 데뷔 앨범 최초로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의 매진을 돌파했다.

ZEROBASEONE의 새 앨범 'Youth in the Shade' 선주문량 100만장 돌파
(사진 : 페이스북: ZB1)

한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타이틀곡 ‘화양연화(In Bloom)’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7월 17일 현재 조회수 15,478,998회를 기록 중이다. 7월 10일 뮤직비디오와 앨범 ‘그늘 속의 청춘’이 공개됐다.

제로베이스원 ‘그늘 속의 청춘’ 선주문량 100만장 달성

ZEROBASEONE은 초동 및 초동 판매 실적에 앞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이미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ZEROBASEONE의 새 앨범 'Youth in the Shade' 선주문량 100만장 돌파
(사진 : 페이스북: ZB1)

네티즌들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신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판매량을 달성한 것을 축하하며 경외심을 드러냈다 .

아래에서 그들의 의견을 읽으십시오.

  • “78만대 선주문 소식 보고 이거다 싶었는데 실제로는 훌쩍 넘었다!”
  • “마지막으로 한 그룹이 1997년 젝스키스였어요. 축하해! ‘In Bloom’의 꽃 테마가 유망해 보입니다.”
  • “70만 장을 팔았다고 했을 때, 조금 더 오를 텐데 70만 장을 훨씬 넘어섰다고 생각했어요.”
  • “이건 첫 주 세일도 아닌데, 더 열심히 해보자.”
  • “오, 총 몇 건의 선주문에 도달할지 궁금합니다.”
  • “네, 사실 100만장을 넘지 않아도 이미 엄청나게 잘 팔리고 있어요.”
  • 1997년 이후 한 보이그룹의 데뷔 앨범이 100만장이 팔린 적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이례적이다.

ZEROBASEONE의 성과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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