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시멘트 유토피아'(이하 유토피아)에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호흡을 맞춘다. 전 세계 관객들이 기대하게 만듭니다. 오는 8월 대만 개봉 예정이다.
‘시멘트 유토피아’는 인기 웹툰 ‘행복한 이웃’을 각색한 작품이다. 대지진 이후 서울은 거의 폐허가 되었고 무너지지 않은 것은 궁궐뿐이었다는 줄거리다. 이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참신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 묘사가 돋보이는 초대형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궁궐 주민 대표로 배우 이병헌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박서준, 이 때문에 믿음을 잃지 않으려는 세 사람과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이 재난을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가족을 지키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세 사람의 감정과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이를 통해 이병헌과 박서준의 관계가 조금씩 달라지며 이들의 파트너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박보영과 박서준도 영화에서 커플로 나온다. 예고편을 통해 모두의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서로를 지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감독은 배우들의 에너지가 많이 축적된 영화가 곧 관객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한국은 8월 9일, 대만과 홍콩은 추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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