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송2’ 청하은·정현규 인기 대세! 청룡TV 연기대상 참여, 송혜교&차은우 등 톱스트리머 같은 프레임 속 한국 네티즌 : 기질은 스타보다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표지 이미지 출처: IG@am01h23m, @__haeppy)

‘연애변화2’ 이후 인기 CP 성해은과 정현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두 사람은 제2회 청룡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 초대되기도 했다.

19일 저녁, 제2회 청룡TV 연기대상이 성대하게 열렸다. 최민식, 하정우, 송혜교, 수지, 이동휘, 임지연 등 헤비급 스타들이 대거 출격했다. 이날 밤 눈부신 스타들과 함께 로맨스 드라마 ‘연애전송2’로 이름을 알린 성해은, 정현규도 출연했다. 레드카펫 위 헤인은 화이트 새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 뒤를 돌아보면 등을 드러낸 채 섹시한 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현규는 단정한 수트를 차려입고 당당하게 레드카펫 위를 걸었으며, 주변 매체와 팬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파티가 끝난 후 다른 배우들의 팬들은 두 사람이 떠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현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장서서 손을 뻗었다. 헤인은 곧바로 서로를 붙잡고, 그리고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 그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CP팬들은 너무 달다고 하더군요.

시상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있었지만 해인과 현규의 모습은 압도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IG를 통해 수지, 송혜교, 차은우, 임지연 등 스타들과 사진을 공유했다.

하인과 현규는 ‘연애전투2’에서 성공적으로 손을 잡았고,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어간다. 전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픈 누나와 누나만 보이는 젖개 오빠. 당시 방송에서 현규가 했던 “언니 내일 만나요”라는 문구는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고, 많은 연예인들도 이를 흉내 냈습니다. 방송 후 하인의 IG 팬들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방송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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