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과 충돌한 ‘바비 바비’ 남친 ‘케니’ : 룰대로 선물 드릴게요! 그래서 지민이가 받았다

(표지 이미지 출처: twitter@WarnerBrosKorea 스크린샷, IG@jm)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월드’에서 선물 받았다!

24일 지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피오는 기타 사진을 게재하며 할리우드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에게 영어로 고마움을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현재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중인 영화 ‘바비 바비’의 배우이자 바비의 남자친구 ‘켄’ 역을 맡은 배우다. ‘무용허가’ 뮤직비디오 속 지민의 데님 의상이 셔츠를 맞았다. Ryan Gosling은 당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Kenny는 항상 불문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모방한다면 그에게 소중한 작은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Kenny의 기타를 받아들이는 것이 저의 겸손한 제안입니다.”

그래서 지민이 케니에게 선물을 받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라이언 고슬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신작 개봉을 축하한다. 제 팬분들도 영화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춤 허가”의 청바지도 너무 잘 어울리고, 기타도 감사합니다. “바비 바비” 어서”라며 라이언 고슬링을 최고로 치켜세우기도 했고, 이 기타로 창작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이 기타가 3,999달러에 달하는 매우 귀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민도 라이언 고슬링의 팬이다. 그는 많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화제작 경력이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노트북”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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