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집안은 남자가 하라!” 결혼해도 빨래는 자기가 알아서 해줄거라고 예고했다.

이동욱 “집안은 남자가 하라!” 결혼해도 빨래는 자기가 알아서 해줄거라고 예고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YouTube@TEO 테오 스크린샷)

공유에 이어 이동욱도 개그우먼 장도련의 웹드라마 ‘살롱드립’ 게스트로 찾아왔다! 어제 공개된 최신호에서는 이동욱의 가사관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욱이 일어나 베개와 이불을 먼저 정리하고 배를 비우고 유산균을 마신 뒤 빨래와 방 청소를 하는 등 이동욱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욱은 집안일의 유일한 비결은 부지런함이라고 말하며 식초, 탄산수 활용법 등 소소한 꿀팁도 털어놨다. 색상과 용도가 다른 옷은 따로 세탁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빨려면 하루종일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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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TEO 테오 스크린샷)

Zhang Dulian이 물었다. 이불을 만든 후 불편 함을 느끼고 옷을 함께 세탁해야하는 등 미래의 결혼 파트너의 생활 습관이 완전히 반대라면 어떨까요? 이동욱은 결혼을 해도 집안일은 계속 하겠다고 미소를 지으며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으니까 남들이 다르게 하면 불편할 것 같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하게 해주세요!’”

그런 다음 Li Dongxu는 가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집안일은 남자가 해야 합니다. 집안일에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강한 사람만 해야 합니다.”장두리안은 참을 수 없었다. “와~ 너무 잘생겼다”는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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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TEO 테오 스크린샷)

이 발언은 한국 인터넷에서도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력까지 갖췄다”, “청소는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ㅋㅋ 해본 적 없는 남자들은 청소는 손으로 한다더라”는 극찬을 자아냈다. 청소부, 빨래 세탁기에 맡기는데 집안일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여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면 아마 제2의 전효성이 돼 1년 동안은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할 것 같다. 최소 5년이지만 이동욱이니까 왕따 한국남자다. 알파맨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다칠 수밖에 없다”, “남자들은 군대에서 집안일을 배웠고, 결혼하자마자 주문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 그런 얼굴로 그를 집에 묶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P6RAmheGmk?start=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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