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라인업 재난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 200만 관객 돌파!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초호화 라인업 재난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 200만 관객 돌파!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표지 사진 출처: 롯데 엔터테인먼트)

Concrete Utopia: Havoc Utopia 출시를 축하합니다! 이 영화 본 적 있어?

220억원대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대한민국 재난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이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주연 배우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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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엄태화 감독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이 개봉 7일(15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람들도 모여서 같은 액자에 단체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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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포칼립스’는 강한 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의 ‘궁 아파트’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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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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