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은 오늘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전 소속사 블락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BBC)가 제기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2017년은 무효이며 BBC가 소송비용을 부담한다.
재판부는 올해 3월 양사 합의를 제안했지만 무산됐다. 오늘 츄의 추징금 신청과 닝허의 소송에서 승소하며 법적인 차원에서 BBC의 족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밝혔다.
BBC는 지난해 11월 츄를 그룹에서 탈퇴시키고 팬 공식 카페를 통해 회사 직원들이 츄에게 폭언을 당했기 때문이라며 일방적으로 탈퇴를 알렸다. 뒤쪽에. 이에 대해 츄는 “팬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해 12월 BBC는 한국연예활동관리협회 상벌위원회를 통해 츄가 2021년 계약을 위해 바이포엠 스튜디오와 접촉했다며 연예활동 금지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제출했다. , 공연예술활동관리협회는 BBC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협회가 이 문제에 대해 책임이 없으며 정식 소송을 통해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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