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스퀘어'(오디오, 광장)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패권을 다투던 두 조직이 살아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 주인공의 삶에 주목하며 연재 당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이 TV 시리즈화되면서 원작 팬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며칠 전 캐스팅 제의를 받았고, 소속사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이준혁이 새 드라마 ‘더 스퀘어’에 출연해 소지섭 동생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많은 장면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핵심 인물이다. 이에 이준혁의 소속사 측은 “특별출연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3’를 통해 수천만 배우가 되었고, 그의 차기작은 디즈니+ ‘불법정의'(촬영완료)로, 극중 모범경찰 김지용의 이야기를 그린다. 낮에는 법을 지키고 밤에는 변신하는 대학생 ‘자경단’은 법을 피해 도망친 범죄자들이 직접 재판을 받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에게 접근한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며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또한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드라마 ‘좋은놈 나쁜놈의 동재’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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