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그룹 RIIZE ANTON이 첫 공항 여행에 나선다. 팬들의 카메라를 신기하게 훔쳐보고 신나게 함께 사진을 찍는 PO 한도가 너무 귀여워요!

(표지 이미지 출처: FB@RIIZE.official)

팬들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완전 귀여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보이그룹 리이즈(RIIZE)가 KCON LA 2023 참석 차 어제 미국으로 출국했다. 멤버 안톤이 처음으로 팬들과 언론을 만난 인천공항을 지나자 기분이 상쾌했다. 귀여운!

이전에 Li Chanying으로 알려진 Anton은 유명한 음악가 Yin Shang(본명: Li Yunxiang)과 배우 Shen Huizhen의 장남입니다. 그는 올해로 만 19세가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수영 선수로서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귀국 후 아버지를 설득해 자작곡으로 음악에 눈을 돌렸다. 부모님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받아 많은 주목을 받았다. XD 이전 예능 출연 당시 ‘SM의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없음
(출처: FB@RIIZE.official)

안톤이 속한 RIIZE는 다음 달 4일 정식 데뷔한다. 이번 공항 여행은 그에게 이렇게 많은 클로즈업 샷을 마주한 것은 처음이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안톤은 팬들의 카메라를 유심히 바라보며 종종 카메라를 바라보며 순수한 미소를 짓고 팬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유모차에서 길 건너 팬들과 셀카를 찍고는 “와우”라는 글과 함께 놀란 표정을 지으며 공식 IG에 보냈다. 신인만이 가질 수 있는 정말 젊고 귀여운!

없음
(출처: IG@riize_official)

한국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린애다”, “너무 귀여워 미쳤다”, “구덩이에 빠진 것 같다… 진짜 개같다”, “데뷔한지 얼마 안된 태민의 모습”, “조금 이채링 닮았다”, “얼굴 다 예술이다 특히 입””매우 기뻐하는 모습이 보인다 , 너무 귀엽다 ㅋㅋ 이런 아이돌 처음 본다… “정말 신인 때밖에 느껴지지 않는데 다들 너무 친하다.” .””그때 쫓던 오빠 아들을 사실 쫓기 시작했는데…”XD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