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Lin Zhiyan은 “인체중독”으로 하루아침에 유명해졌습니다! 명작의 추억: 내 선택, 아무도 모른다

(표지 사진 출처 : IG@limjjy2, 영화 ‘인체중독’ 홍보사진)

드라마 ‘암흑의 영광’ ‘마당 있는 집’ ‘국가사형투표’ 등 3편의 드라마를 연속 히트시킨 임지연은 앞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인체중독’을 언급했다.

‘인체중독’ 임지연의 과감한 연기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장교 부인(장모 역)이 육군 대장 송승현(송승현 역)을 만난 후 두 사람은 불행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영화 속에는 향기롭고 흥미진진한 에로 장면이 많다. 임지연의 첫 작품이지만 그녀의 과감한 연기와 우월한 눈빛은 관객들로 하여금 단번에 그녀를 기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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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인체중독’ 홍보사진)

‘군축’에 게스트로 출연한 임지연이 ‘인체중독’ 출연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진행자 전현무는 ‘흑광’보다 ‘인체중독’에서 임지연의 뛰어난 연기가 더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신인으로서는 시청자들을 빛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진행자 장두롄(Zhang Dulian)도 데뷔 당시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린즈옌은 “제가 직접 ‘인체중독’을 선택했다. 아무도 모른다. 나는 나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었다. 오디션 중에 감독님을 만났어요. 감독님이 사극이 내 이미지와 꽤 잘 맞는다고 하셨다. 내 얼굴은 내가 연기하기로 결정됐다. 첫 번째 영화가 너무 치열해서 그런지, 그 다음에는 원래의 인상을 깨뜨릴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이후에도 많은 작품을 만들었어요. 정말 진지하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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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인체중독’ 홍보사진)

이어 임지연은 “매번 대중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배우를 하게 된 걸까? 늘 언급만 되어서 배우가 된 게 아니다. 나에게는 모든 작품이 ‘다크 글로리(동일한 존재)’이다.”)

임지연은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부담감을 즐기고 책임감으로 전환하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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