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가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육감>을 보다가 <사랑에 빠지고 변신>을 또 보게 되네요~
현재 방송 중인 JTBC 주말드라마 ‘육감’은 ‘송곳’, ‘눈이 부시게’의 김희윤 감독과 리난귀 작가가 3회 공동제작을 맡았다. ‘범죄 제로’의 조용한 시골에서 강등되는 열혈 형사 문정열(이민기 분)과 능력을 지닌 수의사 펑이펀(한지민 분)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귀를 느껴보고 마음을 읽어라’는 연쇄살인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재미있는 탐정 드라마다. 지난 6회 시청률은 7.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강아지 ‘두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오랜만이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왜 그런 말을 한 걸까. 정답은 다음 사진에 있어요!
알고 보니 두부는 5년 전 ‘변신한 연인과 사랑에 빠지다’에서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다. 당시 ‘두부’는 ‘리틀테리어’로 불리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본사’와 ‘한시제’의 ‘보조’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랑에 빠지고 변신하는 연인』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자! 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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