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박해수-신민아가 스릴러 드라마 ‘녜위안’에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표지 이미지 출처 : TVDaily, 카카오웹툰 홈페이지 스크린샷, TVDaily)

‘오징어 게임’과 ‘나르코스 세인트’ 박해수진(30일) 매체는 새 드라마 ‘니에원’ 출연을 확정 지었고, 파트너도 ‘차차차차차차’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 그리고 “우리의 블루스” 신민아.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니에위안’은 동명의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뜻밖의 사악한 운명에 얽힌 사람들이 각자의 욕망을 좇으며 서로를 파멸시키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이일형은 ‘살인의 추억’을 직접 연출하고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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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카오웹툰 홈페이지 화면 캡처)

박해수는 어두운 밤,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남자와 거래를 하는 ‘증인’ 역을 맡았다.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한 직후 어느 날 오후, 합의했던 거래가 파기되었습니다. 의외의 정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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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신민아는 어린 시절 겪었던 일로 인해 평생 트라우마를 겪어온 성심병원 외과의사 역을 맡는다. 악몽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던 어느 날, 그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무서운 얼굴을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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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박해수와 신민아는 1년 간의 전속계약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나르코스 세인츠’, ‘아워 블루스’ 이후 복귀했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박해수와 신민아가 스릴러 소재로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들의 장르물 복귀도 관전 포인트다. 그리고 “Nie Yuan”에는 세 번째 주인공이 있는데, Hui는 누구입니까?

‘녜위안’은 영화제작사 문라이트필름(MOONLIGHT FILM)과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6부작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출시 시기와 출시 플랫폼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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