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가면소녀’ 촬영 당시 온 몸에 문신을 했고 제작진은 하루 2시간씩 문신을 가려야 했다.

나나는 ‘가면소녀’ 촬영 당시 온 몸에 문신을 했고 제작진은 하루 2시간씩 문신을 가려야 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FB@NetflixKR, TVDaily)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인기 새 드라마 ‘광복소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갑자기 몸에 문신을 하게 된 시기가 드라마 촬영 시기와 겹쳤기 때문에 스태프들이 매일 여분의 시간을 들여 한 명씩 몸을 가리는 작업을 해야 했다고 전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 논의하다.

지난해 9월 영화 ‘고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나나는 가슴부터 등, 팔다리, 발목까지 온몸이 문신으로 뒤덮였다. 대중은 충격을 받았으며 임시로 그린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나는 그것이 진짜 문신임을 확인했고, 자신이 직접 패턴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지난 14일 유튜브 예능 ‘조선야의 목요일밤’에 게스트로 출연해 문신을 씻어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당시 문신을 한 이유를 밝혔다. 무거운. 이것이 내가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지금 씻어내는 것은 어머니가 “너의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라고 했기 때문이고, 한동안 강수 후에는 나나 본인도 마찬가지다. 기분이 좋아졌고, 당시에는 “정말 바보 같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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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야의 목요일 밤’ 스크린샷)

그런데 안타깝게도 당시 나나는 ‘광녀’를 촬영 중이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나는 촬영 도중 갑자기 전신 문신을 한 채 등장해 스태프들이 문신을 가리기 위해 추가 시간을 추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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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B@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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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B@NetflixKR)

사건을 보도한 기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안재홍과 염혜란이 캐릭터 이미지에 녹아들기 위해 매 촬영 전 2시간씩 특수 분장을 했으나 나나가 불필요한 작업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문신. 특별한 분장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열정의 차이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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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나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우들은 촬영 중에 함부로 머리를 자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아요. 문신이 너무 과하다.”촬영?”“이렇게 전문성이 부족하면 유튜버나 인터넷 연예인이 되어라.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직장에서 말썽을 피우는 사람이 주변 동료라면 상상해 보라.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러다가 엄마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녀를 대신해 엉망진창을 맡아준 직원(동료)은 일종의 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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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지지하며 정신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열심히 일해서 이성적 판단력을 잃었어야지.” 살아남는 방법이,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어려운 시대의 유일한 해결책은 이제 그녀를 공격하는 독화살이 되었습니다. 정말 으스스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연봉만 제대로 올려주면 괜찮을 것 같다.” “제작진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기자가 대신 나서서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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