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 신혜선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아줌마 행세를 하면서도 은근히 맹렬한 히로인! ‘황후와 상공’에서 처청화를 다시 만나다

(표지 이미지 출처: Twitter@mindmark_movie 스크린샷)

신혜선 주연의 영화 ‘네버 오픈 더 도어’는 지난달 말 한국에서 개봉됐다(대만에서는 내일 개봉 예정). 곧 개봉하는 새 영화 ‘용감한 시민’도 있다. 배급사 측은 오늘(14일) 이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포스터와 첫 예고편이 등장합니다.

액션 영화 ‘용감한 시민’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한때 복싱스타였지만 단기 계약직 교사가 된 ‘시민 샤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정규 교사가 되기 위해 불의를 견뎌야 했지만 행동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인내심이다”라고 말하지만 “미스터. 신혜선이 연기한 ‘샤오’는 어색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답은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다. “들어봐, 내가 여기서 법이다”, 이준영 깡패 학생 “한수강”의 역할은 시민 샤오의 포스터와 대조되며, 이는 두 사람의 대립을 암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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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witter@mindmark_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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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witter@mindmark_movie)

예고편에서 샤오 씨는 자신이 결코 고통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그녀는 ‘샤오 선생님’이 되어 첫 직장에서 착하고 온화한 척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때로 학생들의 조롱을 당하기도 하고, 이때 조용히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그리고 그녀는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고양이 가면을 썼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한슈가 방금 ‘고양이 가면을 쓴 남자’에 의해 수리됐다는 동료들의 험담을 들었을 때 시민 샤오의 표정과 말투가 꽤 재미있어 남자로 오해받기를 꺼리는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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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mindmark_movie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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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mindmark_movie 스크린샷)
https://www.youtube.com/watch?v=UYaaax5tzKg?si=H0g1SipXdzx2y9g6

‘용감한 시민’은 오는 10월 25일 국내 개봉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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