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6개월 만에 신곡 ‘달라라’ 발표, 조승연과의 컬래버레이션 가장 하고 싶은 말

(표지 이미지 출처 : KONNECT 엔터테인먼트)

오늘(20일) 유주가 새 싱글 ‘달라라(DALALA)’로 돌아온다. 이는 팬들이 기다려온 지난 3월 미니앨범 ‘O’ 이후 6개월 만에 팬들을 위한 두 번째 선물이다.

유주는 신곡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하며 초반 ‘달라라(DALALA)’를 소개했다. 유주의 보이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그루비 곡입니다. 유주는 옛날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묻자 ‘겨우, 겨울 추운 겨울’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도 이 곡을 만들 때 수고가 가장 적었기 때문에 ‘나와 똑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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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이어 유주는 자신이 도전하고 싶은 장르와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발라드를 가장 해보고 싶었고, 언젠가는 우드즈(WOODZ) 조승연과 밴드 사운드로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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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친구부터 솔로까지, 유주는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녀는 “원래 쉬는 날에는 산책을 하거나, 사고 싶은 것을 사거나, 카페에 가곤 했는데 최근에는 밖에 잘 안 나가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놓치지 않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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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인터뷰 말미 유주는 팬들에게 “여러분의 존재가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됐다는 걸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vTdRgG2KY?si=60DJ–qLD_cG19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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