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 ‘My Muse’ 태국 아시아 투어 팬미팅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아시안투어 마지막 대만 공연 기대돼

(표지 이미지 출처 : IG@sooyoungchoi)

소녀시대 수영이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한창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최근 태국 투어까지 마무리해 10월 15일 대만에서의 마지막 투어가 더욱 기대된다!

수영은 5년 만에 다시 태국으로 떠났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수영이 지난 10월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팬들과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에서의 만남은 슈잉의 2018년 이후 첫 해외 단독 미팅 투어이기도 하다. 5년 만이다. 그녀가 도착하기 전부터 팬들은 그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슈잉은 세심하게 태국어로 인사와 인사를 준비한 뒤, 무대 위의 태국 팬들에게 전하며 설렘을 전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소원(SONE) 팬들은 시종일관 열광적이고 고양된 분위기를 조성했고, 슈잉 역시 계속해서 설렘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자신이 특별히 선택한 곡 ‘25,21’, ‘DEAR MOON’, ‘SEVENTEEN’ 등을 불렀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그녀를 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추억.

세심하게 준비된 응원석에서 태국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더욱 빛나며 현장에서 슈잉을 감동시켰다. 팬들은 지난 5년 동안 수영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했고, 그녀의 존재 자체가 팬들에게 큰 힘이 됐다. 다들 감사 인사를 편지형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준비된 손글씨는 슈잉을 감동시켜 눈물을 흘렸습니다. 태국 팬들도 앙코르에 앞서 소녀시대의 ‘Light Up the Sky’를 불렀고, 수영은 다시 무대에 올라 팬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만나는 세상’을 부를 수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그녀는 모든 사람과 따뜻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한 팬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My Muse’ 시리즈 투어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10월 15일 대만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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