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을 꿈꾸며! 워너비원 옹성우&하성운, 군축 기념식서 ‘에너제틱’ 또 춤추고, 몬스타엑스 민혁도 합류

‘프로듀스101’을 꿈꾸며! 워너비원 옹성우&하성운, 군축 기념식서 ‘에너제틱’ 또 춤추고, 몬스타엑스 민혁도 합류

오늘(6일) 충청남도 기룡시에서 2023년 기룡군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이돌 가수 옹성우, 하성운, 몬스타엑스 민혁 3인이 한 무대에 서는 동시에 워너원의 명곡을 추억 속으로 ​​가져왔습니다!

어제 한 팬이 워너원 ‘에너제틱’ 몬스타에 맞춰 춤추는 가수 3인의 모습을 한 팬이 촬영했습니다. 워너원 멤버였던 옹성우와 하성운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데뷔곡 ‘에너제틱’을 5년 만에 춤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전, 워너블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잊혀진 추억에 즉시 불을 붙였습니다.

오늘 공식 개막식 이후, ​​현장에 있던 팬들은 뉴진즈의 ‘Super Shy’, 전소미의 ‘Fast Forward’ 등 다른 곡들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놀랐다. 무대 스타일이 꽤 귀여웠어요.

또한, 옹성우는 올해 4월 17일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며, 사전 촬영된 새 드라마 ‘힘센여자 강남순’이 내일 밤 첫 방송됩니다! 옹성우는 지적이고 도덕적이며 육체적인 능력을 모두 갖춘 강한지구대 경호원 남자 주인공 ‘강희식’ 역을 맡았다. 이유미를 비롯한 3대 강자 조부모들이 연기하는 ‘강남순’으로 예측불허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하성운은 지난해 10월 24일 입대해 올해 2월 ‘눈이 내리는 별들’이라는 곡을 발표해 팬들을 위로했다. 그는 내년 4월 23일 제대할 예정이다. 옹성우와 하성운은 2017년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뒤, 드디어 기간한정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해 1년 반 동안 함께 활동을 이어왔다. .

몬스타엑스 민혁은 올해 4월 4일 입대해 내년 10월 3일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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