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의 아침’ 본편은 다음달 3일(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박보영, 연현진, 장동윤, 이흥은의 4인 4색 스틸이 공식 공개됐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netflixkr)

드디어 박보영을 기다리다! ‘어느 날 죽음은 찾아온다’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시리즈 ‘정신병동의 아침’은 다음 달 11월 3일 전편 공개된다. 이 작품은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온 간호사 던(박보영)과 그녀가 정신병동에서 본 세상, 좌절하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nh6AR5AB0?si=hTXhtPuiVzh0Ayu5

공식 티저 영상에는 혼란스러우면서도 충만한 새 삶을 살아가는 간호사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장에 처음 온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이 모든 것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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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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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내과에서 정신과로 전향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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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항문외과 의사 ‘동가오윤’ 역을 맡은 옌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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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다은과 다툼을 좋아하는 친구 ‘송유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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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옌인은 경험 많고 믿음직한 간호교사 ‘송샤오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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