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펜트하우스” “첸 루이징”이 돌아왔습니다!! 제작진은 김소연 게스트 출연 정보도 공유했어요~.
SBS 인기 드라마 ‘일인의 탈출’이 김소연의 특별출연 스틸을 공식 공개했다. 극중 그녀가 맡은 캐릭터는 ‘체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속 김소연(드라마 ‘구미호전설 1938’에서 동명)이 연기한 스타 유홍주는 ‘체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다. 양진모 의원(윤종현 분)의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현장은 놀란 표정으로 어떤 내용을 담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주인공 ‘천서경’ 역을 맡아 최강의 악역을 맡았다. 이번에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에 출연해 의리를 다졌다. 그녀는 내가 ‘Escape of the Seven’의 열렬한 팬이며 매주 쇼를 팔로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펜트하우스’로 함께 작업한 윤종현 스태프, 배우님을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촬영 과정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비우 오리지널의 오리지널 서스펜스 복수극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홍콩 관객들도 플랫폼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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