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눈물의 여왕 후속으로 드라마 ‘가디언즈’ 출연 확정

관계자에 따르면 이주빈은 오는 4월 23일 드라마 ‘보호자'(극본 노민경, 정지현, 연출 박지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눈물의 여왕’ 이후 배우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예 빈

드라마 ‘가디언즈’는 잘못된 법을 보완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자를 감시하고 체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정 범죄자가 사회에 복귀한 후 추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자 감독관 및 보호 관찰관의 경험을 선보일 것입니다.

곽동연 이주빈 눈물의 여왕

이주빈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그녀는 남편 홍수철(곽동연 분)의 조력자 역할을 두 얼굴이지만 듬직하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주빈은 개봉을 앞둔 영화 ‘검거범: 벌’에도 파격적인 여성 캐릭터로 등장해 제작의 성공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는 4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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