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셀카 공개한 뒤 한소희·전종서, 새 드라마 ‘프로젝트 Y’ 출연 확정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4월 29일 ‘프로젝트 Y’ 시리즈에 한소희 , 전종서 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하는 ‘프로젝트 Y’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느와르를 배경으로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려는 욕망.

한소희전, 종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생물’, ‘나의 이름’ 등으로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소희와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폭넓게 인정받은 전종서. ,’와 티빙 시리즈 ‘바겐’ 등이 협업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인 두 배우는 극 중 친구 역할을 맡는다. 이들의 비교할 수 없는 매력과 교감으로 우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 Y’는 2024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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