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연애 중인 K연예인 커플 근황, 곧 결혼할까?

장기 연애 중인 K연예인 커플 근황, 곧 결혼할까?

신민아와 김우빈이 조화로운 의상을 입고 일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지난 5월 4일 김우빈의 일본 여행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모자와 짙은 갈색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최근 신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상과 흡사하다.

신민아김우빈

앞서 신민아는 브라운 가죽 재킷과 모자를 착용해 김우빈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그녀가 올린 게시물의 배경을 주목하며 장소가 일본일 것이라고 추측해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갔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10년 넘게 오랜 인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해왔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주 의상 코디를 선보이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들의 생활-신랑교실’ 112회에서는 수영과 정경호의 관계에 대한 예상치 못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정경호 소영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수영의 누나인 최수진에게 수영과 정경호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그는 두 사람이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고, 특별한 날에는 작은 반지를 교환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최수진은 두 사람이 10년 넘게 선물을 자주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잠재적인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결코 그것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그들의 유대감은 강한 것처럼 보입니다.

정경호와 수영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4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그해 2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로맨틱한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또 다른 유명 연예인 커플 인 이선빈이광수 의 이야기 도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캐주얼한 흰색 상의와 비니를 입고 이광수와 함께 일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이광수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90cm의 큰 키로 눈에 띄지 않았다.

이광수 이선빈 썸네일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며 일본 여행 이야기를 꺼냈다. 여행 사진을 봤다”고 당황한 이광수는 “왜 갑자기 우리 일본 여행 이야기를 꺼내냐”고 당황했다.

유재석은 “다들 알잖아요. 그런 식으로 마케팅하려고 하지 마세요. 당연하다”고 당황한 이광수는 “어떤 마케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리는 그냥 휴가를 갔을 뿐이에요.”

2018년 12월 31일 이광수와 이선빈이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본 정보의 출처는 다음 홈페이지(//v.daum.net/v/20240506200005928)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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