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해외 팬미팅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호평 받아

베이비몬스터, 데뷔 해외 팬미팅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호평 받아

지난 5월 11일 저녁 일본 도쿄에서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의 첫 번째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걸그룹은 첫 미니앨범 무대를 선보이며 선배 그룹들의 인기곡을 커버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베이비몬스터의 ‘Like That’, ‘Batter Up’, ‘Stuck In The Middle (Remix)’ 라이브와 타이틀곡 ‘SHEESH’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Like That’에 대해서는 팬들이 오랫동안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려왔기에 큰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베이비몬스터 7인은 신인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해당 행사를 담은 팬캠 영상이 곧바로 퍼지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베이비몬스터는 개개인의 표정과 안무, 무대 장악력, 무대 처리 능력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훈련을 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베이비몬스터의 팬미팅 퍼포먼스는 코첼라 페스티벌에 비견될 정도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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