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논란에 ‘이 여자들…’

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논란에 ‘이 여자들…’

최근 민희진이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이 유출돼 뉴진에 대한 무례한 발언을 한 아도르 대표를 향해 거센 반발이 일었다.

2024년 5월 17일, 연예 뉴스 기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이진호는 하이브 라벨스와 민희진이 첫 번째 법원 심리에서 제시한 증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라이브 스트림을 진행했습니다. 논의된 증거 중에는 특정 채팅 기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민희진이 지인에게 ADOR의 전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관련해 메시지를 보냈다. 민희진은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뉴진스를 친딸처럼 대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 대화는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NewJeans에 대한 학대 사례를 공유하고 그러한 불의를 목격하게 된 고통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메시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녀는 메시지에서 친구에게 “이것이 바로 내가 여성과 협력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단순히 불평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이는 지칠 수 있습니다.”

민희진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자에 대한 혐오감이 강하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완료할 수 있을 겁니다.”

민희진, NewJeans에 대한 무례한 메시지로 비난 받아: '이 여자들...'
Min Hee Jin Garners Flak For Supposed Rude Messages About NewJeans: ‘These Girls…’ (Photo : 연예 뒤통령이진호 on YouTube)

민희진은 재판 과정에서 여러 차례 뉴진스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HYBE Labels에 따르면, 그녀는 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확립하기 위해 그룹에 가스라이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인터뷰 중에 소녀들에게 대답을 지시하기도 했으며 NewJeans는 아티스트로서 수동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표현하고 그들을 응원하고 용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민희진은 “뉴진스가 이룬 것은 나의 노력이지 뉴진스 멤버들의 노력이 아니다”라며 뉴진스의 성공 기여를 폄하하는 글을 올렸다. 그녀가 없었다면 뉴진스 멤버들은 데뷔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메시지는 X(이전 트위터)의 한 트윗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민희진이 공개적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편이라고 밝힌 만큼, 이 상황을 지켜본 뉴진스 멤버들의 감정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여러 댓글을 읽어보니,

  • “이 여성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뉴진스 부모님들은 이걸 못 보시나요?”
  • 만약 이것이 정말로 그녀의 메시지라면, 뉴진스 멤버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와, 뉴진스 팬들이 이 여자를 옹호했다고요?”
  • “나는 이 여자를 경멸해요.”
  • “이건 정말 이상해요…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그녀가 그들의 어머니로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 “그래서 뉴진스를 딸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지켜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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