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톱10 기준, TV쇼 ‘더에잇쇼’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조회수 170만회, 총 시청시간 1,190만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 TV 부문 7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일반적으로 같은 카테고리에서 첫 주에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다른 최근 작품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5월 17일 첫 방송되는 ‘더에잇쇼’는 8개 층으로 구성된 비밀시설에 갇힌 8명의 개인들의 여정을 그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버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게임에 참가하면서 이들의 삶은 짜릿한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에는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배성우 등 호평받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tvN ‘눈물의 여왕’은 지난달 종영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조회수 180만 회, 시청 시간 4,310만 시간을 기록하며 순위 6위를 차지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그룹 3세 상속녀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의 파란만장한 관계와 화해를 그린다. 용두리 농부의 아들. 드라마 역시 3년에 걸쳐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의 우여곡절을 다룬다”고 전했다.
집계기간 JTBC ‘비정형가족’은 지난 5월 5일 첫 방송, 조회수 150만회, 시청시간 980만시간으로 8위를 차지했다.
‘비정형 가족’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만성질환으로 인한 능력 저하와 현대 생활 적응의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귀주(장기용)와 그의 가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도다해(천우희)와 얽히면서 그들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
TV 비영어권 부문 1위는 ‘귀멸의 칼날 – 하시라 훈련을 위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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