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비주얼을 위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폭로 “너무 마른 줄 몰랐다”

유이, 비주얼을 위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폭로 “너무 마른 줄 몰랐다”

5월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의 계획’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계획에 없던 인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먹방에는 ‘인천딸’ 유이도 합류했다. 곽튜브는 유이를 직접 봤을 때 믿을 수 없었다며 “실제로 유이를 만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정말 초현실적이에요.”

그는 애프터스쿨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유이에 대한 의리를 이어가며 “멤버 중 유이를 제일 좋아한다. 그룹이 없는 동안에도 나는 그녀를 계속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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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계속해서 유이에게 칭찬을 쏟아냈다. 곽튜브는 “나를 처음 보니까 어떤 느낌이냐”는 유이의 질문에 “너무 떨려서 평소보다 조용하다”고 답했다. 오늘 아침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곽튜브는 “내 또래 남자라면 슈퍼스타라서 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이는 “슈퍼스타라는 말은 오랜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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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도중 전현무는 과거 수영 선수였던 유이의 식습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유이는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수영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 훈련을 하면 꽤 많이 먹곤 했어요. 제가 즐겨 먹는 아침 식사는 삼겹살 3~4인분이었고, 직접 그릴도 먹었습니다.”

아울러 “데뷔하고 나서는 바람직한 외모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그때 많이 말랐었다”고 회상했다. 그 당시에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은 유이는 신체 활동을 우선시하게 됐다. 그 결과 그녀는 운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그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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