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으로 51억원에 고급 레지던스 구입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으로 51억원에 고급 레지던스 구입

스포티비뉴스는 호시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부동산 ‘브라이튼 N40’을 총 51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유재석은 최근 루이비통 본사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건축가 장 미셸 윌모트(Jean-Michel Wilmotte)가 설계한 이 건물의 유닛을 구매해 화제를 모았다. 건물의 건축과 조경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므로 매우 인기 있는 위치입니다. 유재석은 약 87억 원에 현금으로 구매하며 15년 간의 임대 기간이 종료됐다.

호쉬 17세

호시는 지난해 4월 12일 149㎡의 주택을 매입해 그해 7월 28일 최종 등기를 완료했다. 50억8600만원을 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갚았다.

호시는 1996년생으로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그룹 세븐틴의 인기 멤버이다. 최근 그룹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 연속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Japan’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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