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아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긴다

‘체조요정’ 손연재, 아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긴다

지난 6월 8일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중 하나에는 4개월 된 아들이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채 카트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손연재

또 다른 사진 속 손연재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미디엄 길이의 청바지를 입고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북적거리는 광장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들 손연재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거기 사람들이 정말 손연재를 만났던 걸까”, “저런 곳을 산책하려면 어디서 살아야 하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정말 환상적이다”, “정말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권 직장인과 결혼한다. 올해 2월에는 아들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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