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수한 의상으로 기내에서 연예인 아우라 발산

송혜교는 지난 6월 10일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
송혜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송혜교는 검은색 모자를 착용해 당당한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셔츠와 시크한 액세서리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현재 송씨는 무서운 악마의 힘에 사로잡힌 어린 소년을 구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이 영화는 2015년 개봉한 ‘The Priests’의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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