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보디가드 팬미팅에서 벌어진 웃기는 사건

변우석, 보디가드 팬미팅에서 벌어진 웃기는 사건

지난 6월 15일,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영상이 각종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에서 변우석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미팅 장소에 도착한 변우석은 노란 장미를 직접 건네는 등 팬들과의 개인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목격한 현장 스태프는 즉각 개입해 배우를 관중석에서 퇴출시켜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그를 막으려는 경호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우석은 끈질기게 팬들에게 장미꽃을 건네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변우석

변우석은 스태프들이 계속 붙잡고 끌어내리기는 했지만, 공항에서 손을 내밀거나 팬에게 다가가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예상치 못한 팬서비스로 팬들을 계속 놀라게 했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러블리 러너’에서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미팅 일정으로 인해 발리 포상휴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아시아 투어 중인 팬들.

변우석은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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