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팬들에게 보낸 감성적인 게시물에서 블랙 레이블 합류에 대해 공개

BLACKPINK의 로제가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The Black Label과 전속 계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이 흥미로운 발표는 로제의 솔로 활동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6월 18일, The Black Label은 Rosé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프로듀서 Teddy와 아티스트 Rosé의 파트너십이 이번 계약으로 공식화되었습니다.

블랙핑크 퓨마 로즈

이어 “로제는 신곡 발표를 통해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해외 음반사와 협력하여 자신의 음악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로제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아티스트의 창작 자유를 육성하기 위한 더블랙레이블의 노력이 만나 큰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제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팬들을 위한 장문의 게시물을 통해 직접 소식을 확인했다. 그녀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안녕 내 사랑들아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여러분 중 일부가 한동안 제 소식을 매우 듣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 음악이 나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기 전에는 어떤 말도 하거나 발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좋은 내용으로 뒷받침할 준비를 하고 싶었다는 거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 해 주는 일이 더 많은 곳에서 왔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저는 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수없이 배우고 이해하고 의심하고 신뢰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저는 제 자신에 대해 가장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솔직히 20대에 4년만 더 살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 모든 걸 배울 수 있을 거예요! ㅋㅋ).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정말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도 전에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제가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바로 음악입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내내 저는 거의 매일 스튜디오에 드나들며 새로운 음악 작업을 했습니다.

올해는 내가 어디에 있고 싶은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지도를 그리고 항해하는 한 해였습니다. 몇 달 동안은 나 자신을 위해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The Black Label과 공식적으로 음악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The Black Label은 제 커리큘럼을 관리하고 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머지않은 미래에 매우 흥미로운 다른 발표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이 제 음악에 대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레이블, 매니지먼트, 그 모든 것들(여러분이 모두 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들은 모두 제 음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그럼 제 음악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질문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이는 훨씬 더 큰 그림을 향한 첫 번째 흥미진진한 퍼즐 조각일 뿐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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