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컴백, 멜론 톱100에 논란 발생

6월 24일, TWS는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미니 앨범 “Summer Beat!”와 리드 싱글 “If I’m S, Can You Be My N?”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팬들은 6월에 컴백이 공개되는 것을 간절히 기다렸고, 5일에 선공개곡 “Hey! Hey!”가 공개되자 황홀해졌다.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You+Me=7942’, ‘Double Take’, ‘Keep On’, ‘Fire Confetti’ 등 B-side 트랙도 수록돼 있다.

6월 24일, 네티즌들은 이 그룹의 최근 지역 음악 차트 성과를 기록한 온라인 게시물을 만들었습니다 . 이 게시물은 TWS의 “If I’m S, Can You Be My N?”이 MelOn의 Top 100 차트에서 58위로 데뷔했다고 밝혔습니다.

“OP에 따르면, 이 노래는 처음에는 차트에 오르지 않았지만,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결국 12시에 차트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발매되자마자 58위에 빠르게 안착했는데, 공식 발매 전에는 차트에 오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나아진 것입니다.”

댓글 중에는 몇몇 사람들이 이러한 성과에 대한 감탄을 표했고, 이는 새로 데뷔한 그룹에 대한 강력하고 헌신적인 팬층을 보여준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 “와, 이 정도 기세면 탄탄한 핵심 팬층이 있는 듯. 보이 그룹인 걸 감안하면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목표로 삼아야 하나?”

컴백을 둘러싼 전반적인 화제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이 업적의 진정성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차트에서 앨범의 노래가 없다는 것과 같은 요소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아래에서 그들의 반응을 확인하세요.

  • “그들이 노래를 냈다는 사실조차 몰랐어요.”
  • “그들의 사이드 트랙과 프리릴리즈가 모두 차트에 오르지 못한 걸 보면, 그들은 대중이 찾는 보이 그룹이 아닌 것 같아요.”
  • “그들의 팬덤이 그 노래를 스트리밍하는 건 아니잖아요.”
  • “타이틀곡만 ‘우연히’ 차트에 올랐다는 건 대중이 미친 듯이 노래를 찾아봤다는 뜻이겠죠?”
  • “HYBE의 노하우는 ‘대기업’답게 정말 놀랍습니다.”
  • “그들은 사람들이 곁눈질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건가요?”
  • “또다시 ‘좋은 노래’였기 때문인가요?”
  • “사람들은 상큼한 노래가 대중의 선택이라고 말하지만 선공개곡도 상큼했는데 왜 차트에 오르지 못했을까?”
  • “그들은 지금 너무 노골적으로 행동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한 게시물

그동안 아이넷츠는 하이비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매출이나 스트리밍을 부추기는 불법 행위를 뜻하는 ‘사재기’에 연루됐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난에 맞서 그룹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그렇게 낮은 가격으로 데뷔한 뒤 프로모션 시작을 기다리지 않는 건 사실 미친 짓이죠.”
  • “어떻게든 그들의 노래가 인기를 끌지만 멤버 중 누구도 트렌드에 오르지 못하고 팬덤 파워도 전혀 없고 사재기가 너무 노골적이에요.”
  • “그렇게 낮은 가격으로 데뷔한 뒤 프로모션 시작을 기다리지 않는 건 사실 미친 짓이죠.”
  • “공식적인 해명이 나올 때까지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 보일 겁니다. 멤버들은 이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으니, 이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가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람들이 TWS 노래를 좋아한다는 걸 왜 그렇게 믿기 어려워하는 걸까요?”
  • “그들을 쓰러뜨리는 데에 다들 만족감을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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