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최우식의 사랑스러운 바이킹 형제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박서준은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퇴근하고 술 한 잔 즐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과 최우식이 바이킹 모자를 쓰고 오렌지색 머리를 땋아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유대감과 행복한 일상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서준 최우식

팬들은 박서준과 최우식이 귀여운 개성을 뽐내는 모습에 기뻐하며 “귀여워! 곧 아이슬란드 떡볶이 나눠먹을 거야?” “바이킹 차림의 형제” “퇴근 후 차가운 맥주 한 잔은 언제나 좋지만, 두 분이 너무 귀여워서 더 좋다!” “완벽한 듀오” “개인적으로 두 분 다 땋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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