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의 재정난: 친구들에게 5억 빌려주고 잃어버렸다

7월 9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희철의 집을 방문한 MC 장성규는 그의 집이 호사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그가 모임에서 약 120만 원(860달러 상당)의 술 3병을 마셨다는 사실에 놀랐다.

장은 “석훈이 한 병 사라고 했는데, ‘아니, 내가 다 낼게. 평생 쓸 수 없을 만큼 돈이 많아.’라고 고집을 부렸다”고 회상했다.

김희철

이에 김희철은 차분하게 “서장훈과 강호동이 같은 심정일까. 사실 나는 재산이 많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철은 나중에 데뷔했을 때 좋은 의도로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답으로 그들의 충성을 바랐지만 불행히도 그 돈은 전혀 갚지 않았습니다.

이를 듣고 장은 “미지급 총액을 파악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숫자 5를 나타내는 손짓을 하며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돈이 5억 원(약 36만 1,000달러)이라는 것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 남성 아이돌은 신동만 갚았다고 언급했다.

이 정보의 출처는 Daum 웹사이트 //v.daum.net/v/20240709210356014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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