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그래미 박물관’ 전시회에서 NewJeans 제외로 반발에 직면: ‘지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HYBE와 ADOR의 갈등이 시작된 이래로 K팝 커뮤니티는 NewJeans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네티즌과 팬들은 이 멀티 레이블이 그룹의 영향력을 축소함으로써 의도적으로 그룹의 성공을 방해했을 수 있다는 의심을 표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기업이 또 다른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6월 9일 보도에 따르면, HYBE는 그래미 박물관과 협업하여 K팝 아티스트를 위한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래미 박물관의 CEO인 마이클 스티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 전시의 목적은 HYBE의 창작자와 공연자, ​​그리고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현재와 다가올 트렌드를 구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인정과 찬사를 더욱 높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EO는 모든 연령대, 성별, 지역의 개인에게 어필하는 혁신을 주도하는 HYBE의 역할을 더욱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팬들이 K-pop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전시회에 대한 열정을 표명했습니다.

HYBE의 최고운영책임자인 김태호는 이 전시가 HYBE의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며, 팬들이 박물관을 찾아와 체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 X(트위터)에서 팬들은 HYBE가 NewJeans를 제외했다는 보도에 실망감을 표했다.

  • “뉴진스는 어디야? 뭐야.”
  • “HYBE는 NewJeans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뉴진스를 빼는 건 미친 짓이야.”
  • “ADOR의 돈을 가져가면서도 모든 일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건 이상한 행동이에요.”

ADOR가 더 이상 HYBE와 연관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상황의 이유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신 일부 사람들은 Min Hee Hin과 ADOR의 HYBE에 대한 입장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믿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가요? 전시회에 대해 여전히 기대되시나요? 아래 댓글 섹션에 생각을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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