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신규 오디션에 비난 쏟아…우주소녀도 참여?

이 기획사의 가장 최근 행보는 팬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빅 4″에 속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MONSTA X, IVE, WJSN, SISTAR, WJSN과 같은 성공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한 실적 덕분에 K팝 업계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많은 소규모 회사보다 더 인기가 많습니다.

스타쉽이 신보 프로젝트 ‘2025 뉴 키즈 온 더 스타쉽’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소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K팝 팬들에게 빠르게 퍼졌습니다.

또한 회사는 IVE, CRAVITY 등 자사 아티스트의 오디션 영상을 업로드해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했다.

우주소녀가 컴백이나 활동이 부족하고 K팝 씬에서 존재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기획사가 이 그룹의 오디션 클립을 사용했다며 비난하며, 그렇게 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우선, 우주소녀 그룹 컴백을 보여주세요. 지난 컴백 이후로 2년이 지났잖아요.”
  • “우선 지금의 아이돌에 집중해. 우주소녀 컴백시켜.”
  • “안녕하세요, WJSN은 어때요?”
  • “여자야, 우리는 우주소녀를 원해.”
  • “아, 우리는 다시는 우주소녀를 되찾을 수 없을 거야.”
  • “다른 일을 하기 전에 우주소녀 그룹 컴백만 먼저 해줘.”
  • “아마 이미 먼저 데뷔한 그룹이 궁금할 거야? 우주소녀?”
  • “좋아요, 새로운 아이를 찾는 프로젝트에 행운을 빌어요. 하지만 WJSN 컴백도 기대해주세요. 벌써 2년이 지났잖아요.”
  • “우주소녀와 크래비티는 어때요? 농담하지 말고, 더 나은 사람에게 맡겨두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시간은 있는데 우주소녀 컴백은 못하냐?”
  • “지금 당장 우주소녀가 무대에 컴백해야 해요!”

그동안 스타쉽은 연습생 모집 방법에 대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소속사가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그룹인 WJSN을 출연시키는 것이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오디션에 대한 생각이 있나요? WJSN의 다가올 활동이나 발매도 기대하시나요? 댓글 섹션에 의견을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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