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농사일 전향: 폭우가 그의 여정에 미친 영향

7월 24일 유튜브 채널 ‘김현중’ 에는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혹시?(16회 확실한 답은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김현중이 계절에 내린 폭우 이후 마을 이장의 도움을 받아 파손된 옥수수 밭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을 이장이 땅에 말뚝을 박는 것을 지켜보던 김현중은 “이 방법을 쓰면 옥수수가 쓰러지지 않을 거야”라고 외쳤다. 그는 또한 “내가 이걸 좀 더 일찍 했다면 옥수수가 죽지 않았을 거야”라며 자책감을 표했다.

옥수수 수리를 마친 김현중은 “모든 게 성공적으로 끝났어요. 토마토도 새로 심었어요. 다 자라면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 옥수수 위에 얹어 먹을 거예요.”라고 외치며 “사실 큰 생각이 있어요. 마을 이장님 옥수수는 이제 절반을 나눠 가졌어요.”라고 말했다.

김현중

또한 김현중은 친구의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옥수수가 이제 완전히 자랐고 팬들에게 제공할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가 새로운 옥수수 레시피를 생각해냈기 때문에 현재 그의 레스토랑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식당에는 해장국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물어봤어요. ‘옥수수 요리도 제공할 수 있나요?’ 그래서 ‘코리안 소 옥수수 치즈 팬케이크’라는 특별 요리를 만들었어요. 제가 옥수수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 그럴 만했어요. 이 모든 옥수수를 공급함으로써, 제 서포터들이 여기 와서 제가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먹어보기를 바랍니다.”라고 계속 말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고, 아빠가 됐습니다. 그는 최근 추천을 받아 2007년에 매입한 땅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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