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22년 전 MV, 시대를 초월한 미모로 다시 화제

청춘미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최근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22년 전 공개된 히트곡 ‘달콤한 꿈’과 뮤직비디오가 다시 부활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장나라의 4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음을 잃지 않은 외모로 인해 ‘달콤한 꿈’을 떠올렸다. 이는 2002년 뮤직비디오 속 그녀의 모습과 똑같다.

장나라-데뷔 전

현재 장나라는 가수 활동보다는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하고 있다. 매주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강력한 이혼 변호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장나라
장나라

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 소송을 처리하는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재능 있는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13%라는 인상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작진은 또한 재능 있는 가수 펀치가 부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공개했다.

좋은 파트너

“‘굿파트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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