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대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 집 사겠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논의

8월 3일 채널 ‘띵띵’에서는 유튜브 쇼 ‘핑계고’의 최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게스트로는 김동현, 소녀시대 유리, 덱스가 출연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덱스는 유리에게 최근 제주도에서 살았다고 말했고, 유리는 “다시 돌아갈 계획이에요”라며 만족해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유리의 제주도 경험에 대해 물었고, 유리는 “저는 요가, 바다 낚시, 햇볕 아래 달리기로 하루를 채웁니다. 아무것도 찍지 않으니까 카메라에 찍힐 걱정도 없어요”라고 답했다.

김동현은 유리가 그곳에서 얼마나 오래 살 계획인지 물었고, 유리는 “처음에는 3주 동안 머물 계획입니다. 그 후 다음 달까지 머물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제 목표는 제 필요에 맞는 적합한 집과 동네를 찾는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덱스가 별도 구매에 대해 묻자 유리는 “회사를 차려야 할까요?”라고 재촉했다. 덱스는 당황하며 “아니요. 대부분 렌트로 사니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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