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여직원 성희롱 신고 해명: 급여 삭감 후 사임+무고

지난달, ADOR에서 일했다고 진술한 B는 ADOR의 임원인 A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은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민희진 대표가 B의 상황을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 썸네일

8월 13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처음에는 이 사건이 B와는 무관하게 강제 포드를 이용해 제 해고를 정당화하려는 의도적인 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B가 연루된 것을 감안할 때, 그녀는 의도치 않게 연루되었고, 우리는 신중하게 상황을 처리했으며 모든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은 이전의 비난에 대해 “이것이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이상한 현상의 패턴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제가 부회장을 보호하고 거짓말을 했다는 거짓 뉴스가 퍼졌다는 주장, 제가 CEO로서 편파적이고 비윤리적이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디스패치도 비슷한 비난을 했고 가짜 뉴스를 퍼뜨린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민희진은 프레젠테이션에서 B에 대한 중요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면서 B가 이미 7년의 경력이 있고 최근에 채용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전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B는 해당 직위에 추천되었고 자격과 숙련된 리더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으로 인해 높은 급여를 제안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B의 시범 기간 동안의 성과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 효과적이지 않고 팀과 협력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등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개선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B의 성과는 개선되지 않았고, 그 결과 시범 기간이 끝날 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B는 결국 사직 의사를 표명하고 A를 RW(Respect work)에 보고했습니다.

출처는 OSEN이며, https://v.daum.net/v/20240813220249481?f=m에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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