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강렬한 눈빛으로 강렬한 매력 발산…’절친 케미 폭발’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종서와 함께한 충격적인 사진을 공유하며 “프로젝트 Y”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옷을 입고 있고, 전종서는 흰색 옷을 입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고 눈을 마주치며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놀랍게도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더욱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 뛰어난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한소희 전종서
한소희 전종서

다가오는 영화는 잠정적으로 “프로젝트 Y”라는 제목으로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한 누아르 스토리입니다. 20대 친구 두 명이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고 도망치려는 야망을 따라갑니다. “프로젝트 Y”의 주연은 한소희와 전종서가 공식적으로 맡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생물’, ‘마이네임’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을 받은 한소희와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더 콜’, 티빙 드라마 ‘바겐세일’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종서의 호흡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두 배우 모두 작품 속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연기하는 만큼, 그들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으며, 독특한 매력과 역동성이 새로운 여성 친구 영화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소희 전종서
한소희 전종서

박화영, Young Adults Matter 등 한국 영화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영화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와 강력한 연출로 유명한 이환이 이 영화의 감독을 맡는다. 그가 스크린에 가져올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Hellbound, DP, Concrete Utopia, Soulmate 등의 성공적인 출시로 유명한 Climax Studio가 제작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The Scents, Parasite: The Grey 등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유명한 명성 있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인 WOW POINT도 이 프로젝트에 협력하여 성공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 Y’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2024년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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