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준과 함께 10월 컴백 뮤직비디오 촬영 마무리

9월 10일, X-스포츠 뉴스는 세븐틴(멤버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최근 다가올 12번째 미니 앨범의 첫 번째 트랙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멤버 13명 전원이 이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세븐틴이 10월에 12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기대되는 컴백을 준비함에 따라, 일부 멤버는 프로모션 기간 전체에 걸쳐 활동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한은 올해 말에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고, 준은 중국에서 활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위해 완전한 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일곱

홍보 활동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전체 그룹이 뮤직 비디오에 출연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한과 준은 미래의 부재를 대비해 뮤직 비디오와 기타 사전 녹화된 콘텐츠 촬영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세븐틴은 10월에 월드 투어를 시작하며 한국, 미국, 일본 및 기타 지역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9월 8일에는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Lollapalooza Berlin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했습니다.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