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thecary Diaries 아티스트, 법적 도전에 이어 컴백

Apothecary Diaries의 작가인 에리카 이케다가 올해 초 탈세와 관련된 법적 문제에 직면한 후 만화계에 복귀합니다.

2024년 9월 9일, ‘네코쿠라게’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이케다는 X(구 트위터)에 손으로 쓴 메시지를 공유하며 The Apothecary Diaries 만화 작가로 복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후쿠오카 지방 법원에서 이케다가 약 4,700만 엔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3개월 집행유예, 1,100만 엔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이케다는 메시지에서 “세금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최근 법원 판결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세무 고문의 지원을 받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썼습니다 .

이케다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작품을 계속 지지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과 예술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들은 “저는 만화를 계속 창작하고, 그 어느 때보다 제 작품을 소중히 여기며, 여전히 제 작품을 즐겨 주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케다의 메모는 The Apothecary Diaries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확인하지만, 다음 챕터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마지막 챕터인 챕터 75는 2024년 7월 25일에 공개되었고, 다음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케다의 복귀로 팬들은 곧 다가올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pothecary Diaries는 약과 독에 흥미를 느낀 하녀 마오마오의 모험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역사 드라마입니다. 나츠 휴우가가 창작하고 에리카 이케다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2023년에 초연된 호평을 받은 애니메이션 각색의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은 2025년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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