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이돌이 수영-정경호 커플의 목격담을 전했다.

후배 아이돌이 수영-정경호 커플의 목격담을 전했다.

얼마 전 유튜브 채널 ‘MMTG’에는 ‘남자친구를 위한 소녀시대 수영의 의상 선택’이라는 제목의 Shorts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인피니트 성종은 고급 매장 G’s 매장에서 수영, 정경호를 만났던 사건을 회상했다.

최수영 snsd
정경호

성종은 “수영이 남자친구 정경호와 함께 옷을 뒤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수영은 유머러스하게 “아 다행이네요”라고 답했다.

성종이 매장에 온 이유를 묻자 여성은 남자친구의 영화 시사회 의상 선택을 돕기 위해 왔다고 답했다.

재재가 옷을 샀냐는 질문에 성종은 부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수영은 “나도 하나 사기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과 정경호는 2012년부터 인연을 맺으며 연예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커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의 목격은 종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킵니다.

본 정보의 원문은 위키트리 홈페이지(//www.wikitree.co.kr/articles/95417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