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여러장] 둘이 연기하면 대박!
웹툰 ‘악녀는 매달린 비단인형’ 실사 광고 논란에 휩싸인 아스트로 차은우가 한소희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의류 브랜드 GIORDANO의 투샷 광고. 영상이 정식 공개된 후 빠르게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한 쌍의 연인처럼 어울리며 자유롭게 놀고 교류합니다. 한소희는 차은우의 어깨에 살며시 기댄다. 모든 장면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배경도 따뜻한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림은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성숙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마치 대학생 커플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의 최근 사진(화보)을 대거 공개하며 밝고 자신감 넘치며 경쾌한 MZ시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