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는 지난 5월 27일 데뷔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공개했다. 에스파는 발매 전부터 초신성에 대한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은 선공개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바쁜 앨범 활동을 마친 카리나는 곧 방송될 예능 프로그램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에 출연하게 됐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어드벤처 미스터리 쇼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가 6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로 구성된 팀이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프로그램은 ‘악마의 계획’, ‘대탈출’, ‘고교추리클럽’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PD는 ‘추리의 요원들’을 통해 초자연적 현상과 관련된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출연진이 자신의 어린 시절 시청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초자연적 미스터리를 해결하려는 사랑을 공유하는 개인 그룹이라는 점을 쇼의 독특한 측면으로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협력하여 임무를 완수하고 즐거운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용진이 팀장을 맡아 여유롭고 강인한 존박이 팀의 지적 전략가로 활약하고, 이은지가 예리한 관찰력으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혜리는 팀의 다재다능한 에이스로, 김도훈은 열정과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에스파의 카리나는 수사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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