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SM, ‘아마겟돈’ CDP 더 많이 제작 요구”: ‘우리 스스로는 구할 수 없었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쇼케이스에서 윈터는 데뷔 정규 앨범의 CDP 버전이 하루 만에 완판되자 SM 엔터테인먼트에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에스파는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또한, 음반 패키지에는 총 21가지 버전이 제공된다.

팬들은 ‘MY POWER’ 버전 5개, ‘SUPERBEING’ 버전 4개, ‘포스터’ 버전 4개, ‘ZINE’ 버전 1개, ‘AUTHENTIC’ 버전 2개, ‘Smini 4개’ 등 다양한 버전 중에서 원하는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 버전, 1개의 CDP.

많은 기대작 발표 중 팬들의 관심을 가장 끌었던 것은 ‘아마겟돈’의 CDP 버전이었다. 이 버전에는 CD 플레이어가 포함돼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10곡 모두 장치에서 즉시 재생할 수 있으며 Bluetooth를 통해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CPD ver. 놀랍게도 하루에도 여러 번 매진되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aespa는 아이디어 뒤에 숨은 초기 영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리더인 Karin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CD플레이어 앨범을 먼저 제안해서 우리도 받아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다음 앨범에 CD플레이어 앨범을 낸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를 많이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윈터는 제한된 재고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팬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SM에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도록 간접적으로 촉구했습니다.

매진되어 멤버들조차 못구했다는 사실이 윈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CD 플레이어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품절이라 저희가 직접 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회원들이 그것을 갖고 부모님에게 줄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본이 출시되기를 원합니다. 원하는 팬들도 많이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월 27일 오후 6시(KST) 에스파의 데뷔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됐다.

‘슈퍼노바’에 이어 발표된 두 번째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강렬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모습의 자신을 만나, 변화된 하나의 개인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 역시 에스파만이 전달할 수 있는 그루브와 음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멤버들의 한층 강화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데뷔 전부터 이미 선주문량 102만장을 돌파했고, 전작 ‘걸즈’, ‘마이 월드’, ‘드라마’와 함께 4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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